회원님들 오늘도 소위 "정추위"의 거듭되는 메세지와 문서, 전화 공세에
 얼마나 시달리고 있습니까?
 회원들에게 일일이 답변할 수도 없고 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그래서 하는수 없이 또 여러분들께 휴대폰 메세지와 회원 홈페이지
에서 안내 말씀 드립니다.
지난번 알려 드린 바와 같이 공통공사비 회수는 물론이고 지하 1층 임대문제도 개별적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서 회원협의회가 단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안으로 무엇보다도
좋은 조건의 입점 업체를 선정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회원님들이 가장 바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이러한 노력이 결과를 보이려고 하자 또 그 공로를 가로채려고 "정추위"가 나서서
입점시켜 주겠다고 하니 귀가 번쩍 띄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누가 입점을 싫어 하겠습니까? 
그들의 술수에 휘말리게 되면 또다시 수많은 시간을 허비하게 될 것입니다.
그 이면에는 불법 강제침탈로 처벌받은 신영에셋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아직까지 임대료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있는 회원들의 불평이나 불만
을 이용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재산권이 안전하게 확보되었기
때문에 이제는 활성화 길은 자연히 열리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제 조금만 참고 기다리면 되는데 이를 못참아 분열되면 상가활성화는
요원한 것입니다. 앞으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빠른 시일내에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며 궁금하신 회원은
회원협의회로 연락하여 주십시요.
    회원협의회 집행부 전화(031-725-0369,0370)
                   2015.5.27
               회원협의회 집행부